한국일보

전철 주차장서 차량털이 급증

2011-07-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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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역의 대중 교통인 메트로 전철역 인근 주차장에서 최근 차량털이 사건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 트랜짓 경찰에 따르면 레드 라인과 블루, 오렌지 라인 등 메트로 전철역 인근의 주차장에서 차량 침입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
트랜짓 경찰국은 지난 한 주에만 메릴랜드 라고 타운 센터 주차장에서 12건의 차량털이 사건이 발생한 것을 비롯해 비엔나, 화이트 플린트, 포트 토튼 등 메트로 전철역에서 모두 19건의 차량 침입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트랜짓 경찰당국은 차량털이 사건이 이어지자 범죄 다발 지역에 사복 경찰을 배치하는 한편 순찰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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