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보험회사, 국립동물원에 거액 기증

2011-07-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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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내 국립 동물원이 보험회사인 스테이트 팜사로부터 거액의 기부금을 기증받는다.
스테이트 팜사는 어린이들에게 인기있는 ‘키즈 팜(Kids’ Farm)’이 재정 문제로 폐쇄될 처지에 놓인 사실을 알고는 140만 달러를 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동물원 관계자는 “이번 기부로 인해 키즈 팜이 최소한 5년간 더 운영될 수 있게 됐다”며 “어린이들이 더 가까이서 동물들을 지켜볼 수 있도록 시설 업그레이드에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키즈 팜에는 염소를 비롯해 젖소와 원숭이, 토끼, 닭 등이 전시되어 있어 어린이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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