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라운 부지사 개스 세금 인상 고려

2011-07-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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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 브라운 메릴랜드 부지사가 교통 기금이 고갈된 현 상태에서 개스 세금 인상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브라운 부지사는 지역 라디오 방송국 WTOP와의 인터뷰에서 “교통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없는 현 상황에서는 개스 세금 인상은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주 개스 세금은 현재 갤런당 23.5센트로 1992년 이후 지금까지 인상되지 않았다.
브라운 부지사는 이어 “개스 세금 인상이 교통 기금을 확보하는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면서 “민간업체에서 공공 기반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스 세금 인상은 오는 10월 17일에 마틴 오말리 주지사가 의회 선거구 재획정과 관련해 소집할 특별회기에 논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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