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칼리지 파크 루트 1번 보수공사 탄력

2011-07-19 (화) 12:00:00
크게 작게
메릴랜드 칼리지 파크 지역의 루트 1번 도로의 보수 공사가 재원이 마련돼 탄력을 받게 됐다.
주 고속도로 관리국은 3단계로 나누어 진행할 보수 공사 중 제1단계에 해당하는 칼리지 파크 구간 공사에 필요한 880만 달러의 자금을 최근 마련했다. 루트 1번 도로 보수 공사는 그동안 재원이 마련되지 않아 구체적 계획이 미뤄져 왔다.
공사안에 따르면 제1단계 프로젝트에는 칼리지 애비뉴에서 유니버시티 블로바드에 이르는 루트 1번/볼티모어 애비뉴 1.5마일 구간이 포함돼 있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는 유니버시티 블로바드에서 벨트웨이까지 연결되는 루트 1번 도로의 보수 공사를 관내 5개 주요 프로젝트의 하나로 설정해 추진해 오고 있다.
루트 1번 도로가 보수될 경우 교통 체증 감소, 도로 안전, 지역 사업 발전, 메트로 이용 편의 등의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주 고속도로 관리국의 대변인은 단지 현재 보수 공사를 위한 재원만 확보된 상태라며 구체적 계획은 아직 초기 단계라고 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