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환자 신분 도용 병원직원 등 4명 기소

2011-07-1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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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의 신분을 도용하려 했던 메릴랜드대 메디컬센터 직원 등 4명을 연방 대배심이 기소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47세의 케네스 엘리엇 맥다월과 웬디 힌튼(21), 윌리엄 화이트(54) 등은 최근 신분 도용 혐의로 체포됐으며 드빈 자말 스미스(20)는 도주했다.
로드 로젠스타인 연방 검사는 “피의자들이 중환자들과 그들의 가족의 은행 계좌 정보를 얻어낸 뒤 새로운 계좌를 여는 방식으로 범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분 도용 및 공모 등에 대해 유죄 판결이 내려질 경우 최고 30년의 징역형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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