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숙사 대신 호텔에 학생수용 추진 논란

2011-07-1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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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주립대학이 다음 학기에 700명이상의 학생을 기숙사를 대신해 3개 호텔에 분산 수용하는 계획에 대해 프린스 조지 카운티 정부 관계자들이 회의적인 반응을 표시했다.
카운티 관리들은“만일 계획대로 한다면 안전 뿐 아니라 조닝, 교통, 주차 등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알려진 바에 다르면 카운티 관리들은 대학 측의 이같은 계획을 최근까지 몰랐던 것으로 드러나 더욱 양측 간에 갈등의 소지가 됐다.
버지니아주립대학은 현재 400명을 수용하는 기숙사를 허물고 2,000만달러를 들여 새로운 건물을 지을 계획을 하고 있는데 2012년 가을에나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학 당국자들과 카운티 관리들은 다음 주 다시 만나 이 문제를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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