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말리“동성애 결혼 합법화 지지”

2011-07-1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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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오말리 메릴랜드 주지사가 뉴욕에서 통과된 것과 같은 동성애자 결혼 허용법안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말리 주지사는 15일 유타주 솔트 레이크 시티에서 열린 주지사협의회 모임에서 동성애자 결혼허용 법안에 대한 생각을 밝히는 자리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특히 그는 동성애 결혼과 관련해 형성되고 있는 연합 움직임도 언급하면서 이들과 조율하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지난 주초 동성애 결혼 지지자들은 올해 법안이 통과되도록 하기 위해 새로운 연합 운동을 시작한 바 있다.
오말리 주지사는 동성애 결혼 허용법안을 적극 지지할 생각임을 나타내면서 조만간 다시 입장을 밝히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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