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D·DC, 무선통신 기기 세금 많다

2011-07-1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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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와 메릴랜드 거주자들이 셀폰, 아이패드 등과 같은 무선 IT 기기를 사용에 따른 세금과 비용을 타지역에 비해 비교적 많이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지역 평균 세금 비율은 16.3%였으나 메릴랜드는 17%로 전국 11위에 해당했으며 워싱턴 DC는 16.5%로 15위였다. 그러나 버지니아는 전국 평균 보다 4%가 낮은 11.6%로 전국에서 8번째로 낮은 세금 비율을 나타냈다.
이와 관련 연방하원 소위는 14일 앞으로 5년 간 새로운 요금을 부과하거나 세금 증액을 막는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이와 같은 정부의 결정에 무선 통신업계도 환영하는 기색을 보이고 있으나 주정부나 지역 정부는 세수 증대를 위해 증세 방법을 찾고 있어 법안이 언제까지 유효할지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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