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재킹 당한 엄마 아기 안고 뛰어내려

2011-07-1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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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에서 카재킹을 당하던 여성이 갓난 아이를 안고 차에서 뛰어내린 사건이 발생했다.
메릴랜드 주립 경찰에 따르면 24세난 여성이 13일 저녁 10시경 볼티모어의 한 주유소에서 개솔린을 넣던 중 한 남성에 의해 강제로 차에 태워졌고 이 차량은 95번 도로로 진입, 남쪽으로 주행했다.
당시 차량 안에는 20개월 된 이 여성의 아기가 있었으며 신고를 받은 경찰차가 추격전을 벌이던 도중 495번 도로 인근에서 여성은 아기를 안고 뛰어내렸다.
다행히 아기 엄마만 머리에 약간의 부상만 입었고 아기는 무사했으며, 카재킹 범인은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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