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레드스킨스 홈구장, 태양전기 활용

2011-07-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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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를 본거지로 하는 프로 풋볼팀인 레드 스킨스가 홈구장인 페덱스 필드에 태양 전기를 활용키로 했다.
레드 스킨스는 13일 오는 9월부터 페덱스 구장과 랜도버 스테디움의 주차장 전기 시설을 태양을 활용한 솔라 에너지 방식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레드 스킨스에 따르면 태양 에너지는 전기 사용이 많은 홈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스테디움에서 필요한 전기 중 일부를 제공하고, 게임이 없는 날에는 모든 전기를 공급하게 된다.
이를 위해 레드 스킨스는 태양 에너지 회사인 NRG 에너지와 계약을 체결, 태양 열을 전기로 바꿔주는 8,000개의 패널을 스테디움과 주차장 쪽에 설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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