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문서박물관, 비밀 잉크 문서 공개
2011-07-13 (수) 12:00:00
국립 고문서 박물관에 세계 1차 대전 시 사용됐던 눈에 보이지 않는 ‘비밀 잉크(secret ink)’에 관한 문서가 전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문서는 1918년에 제작된 것으로 독일의 비밀 잉크 제조에 관한 내용이 상세히 설명돼 있으며 이달 말까지 전시된다.
문서에 따르면 비밀 잉크는 아스피린 가루에 물을 섞어 제조됐다.
문서는 95년 동안 비밀문서로 분류돼 왔으며 미국에서 비공개된 가장 오래된 문건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