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앤 아룬델 커뮤니티 칼리지, 수강료 인상

2011-07-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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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아룬델 커뮤니티 칼리지가 오는 가을부터 노년층 수강료를 두 배로 인상한다.
최근 칼리지 이사회는 노년층들이 수강하는 비학점 과목의 수강료를 학기당 현행 40달러에서 80달러로 인상하는 안을 의결했다.
칼리지 측은 수강료 인상으로 등록금 수입이 약 30만 달러 늘어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번 등록금 인상은 카운티 정부가 5백만 달러의 교육 지원금을 삭감한 데 따른 운영비 부족을 메우기 위해 취해진 조치이다.
한편 칼리지 측은 성적표 발행 수수료를 포함해 대학 시설을 이용하는 지역 사회 기관에 대해 이용료와 주차비를 인상하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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