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리아 감시카메라 차량적발 강화
2011-07-12 (화) 12:00:00
알렉산드리아 시를 지나는 운전자는 노란불에 건널목을 통과하는 일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
당국은 시내의 3개 교차로에서 설치된 감시 카메라에 적발될 경우 벌금을 물리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듀크 & 사우스 워커 스트리트, 사우스 패트릭 & 프랭클린 스트리트, 사우스 패트릭 & 기본 스트리트로, 8월1일부터 이곳에서 신호를 위반한 사실이 적발되면 50달러를 물게 된다. 카메라는 24시간 작동될 예정이다.
카메라는 2009년에 설치됐으나 시스템 작동에 문제가 있어 지금까지 한번도 운전자들에게 티켓을 발부한 적이 없었다.
북버지니아에서 신호 위반 감시 카메라를 설치, 운영하는 곳은 이밖에 폴스 처치, 훼어팩스 시, 알링턴 카운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