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체사픽 베이 오염물질 경감 성공

2011-07-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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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주정부가 체사픽 베이 지역의 오염 주범인 두 개의 물질을 줄이는데 성공했다.
마틴 오말리 주지사는 11일 버지니아 리치몬드에서 열린‘체사픽 베이 프로그램’회의에 참석,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오말리 주지사에 따르면 메릴랜드주는 지난 2년간 질소와 인을 감소시키는 계획의 올해 목표를 98% 달성했다. 이 물질들은 비료나 동물의 분뇨, 자동차나 전력회사의 배출물에 포함돼 있는 것들로 너무 많이 바다로 방출되면 물고기에 위협적인 해조류가 많아진다.
메릴랜드주가 시행하고 있는 오염 처리 계획은 연방 환경청이 실시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이나 농업 및 건축 관계자들의 반대 소송을 촉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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