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교 영어·수학 성적 향상
2011-07-09 (토) 12:00:00
빈센트 그레이 DC 시장이 공립학교 내에 성적조작이 있다는 주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의 최근 성적 결과를 발표한다.
기초 자료에 따르면 중고교생들의 수학 성적은 전년도에 비해 2.7% 향상됐으며 영어 성적도 조금 나아졌다.
반면, 초등학생의 경우 영어와 수학에서 모두 성적이 조금 떨어졌다.
한편 연방 교육부는 DC 공립학교의 성적이 향상된 것에는 성적조작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주장과 관련, 여전히 조사를 계속 하고 있다.
카야 헨더슨 교육감은 2008년과 2010년 사이 DC 100개 학교의 성적이 지나치게 많이 향상됐다는 유에스 투데이의 보도와 관련해 지난 3월 교육부에 조사를 요청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