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애, 김수현 작가 신작 ‘물망초’주인공

2011-07-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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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애가 김수현 작가의 신작 ‘물망초’의 여주인공 서연 역으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가 6일 밝혔다.

오는 9월 SBS를 통해 방송될 ‘물망초’는 기억을 잃어가는 여자와 사랑을 책임지는 지고지순한 남자의 사랑이야기다.

지난해 SBS ‘인생은 아름다워’를 통해 동성애 문제 등 깊이 있는 가족 이야기로 사랑받았던 김수현 작가가 ‘내 남자의 여자’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미니시리즈 드라마다.


연출은 김수현 작가의 오랜 콤비인 정을영 PD가 맡는다.

수애는 "많은 부담과 기대, 그리고 설렘이 공존하는 묘한 느낌으로 작품을 준비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수애는 지난달 말 방글라데시를 찾아 조혼과 노동, 차별과 폭력 등으로 고통받는 여자 아이들에게 희망을 찾아주는 ‘비코즈 아이 엠 어 걸(Because I am a girl)’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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