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속도 감시 시스템 공식 가동
2011-07-06 (수) 12:00:00
프레드릭 시의 자동 과속 단속 프로그램이 5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그동안 시는 이 프로그램을 계몽하는 차원에서 일정 기간 위반자들에게 경고장만 발부했으나 앞으로는 학교 인근에서 속도 위반을 하다 적발될 경우 벌금이 부과된다.
카메라 두 대가 힐크레스트 초등학교 주변의 버터플라이 레인과 맥케인 드라이브에 설치됐으며 거버너 토마스 존슨 고등학교의 노스 마켓 스트리트에서도 자동으로 속도 위반이 단속된다. 벌금은 40달러.
다른 두 대는 훼어필드 드라이브의 남쪽 방향 오포섬타운 파이크와 서쪽 방향 헤이워드 로드에 설치돼 있는데 이 지역에 모노케이시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앞으로 30일간 이 지역에서 적발될 경우 경고장이 발부된다.
경찰에 따르면 감시 카메라 작동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며 제한 속도인 25마일보다 12마일 혹은 그 이상으로 달릴 때 자동으로 촬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