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맥도넬 주지사, 업무 평가 지지 높아

2011-07-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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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맥도넬 버지니아 주지사의 업무 수행 능력에 대한 평가에서 주민 2명 중 1명이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퀴니피악 대학이 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최근 여론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5%가 맥도넬 주지사의 업무 수행 능력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반면 인정할 수 없다는 응답은 26%, 모르겠다는 19%로 집계됐다.
여론 조사 담당자에 따르면 맥도넬 주지사의 업무 평가에 대한 이와 같은 지지는 전국 주지사 중에서도 높은 수준에 해당한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버지니아가 동성애자들의 어린이 입양을 금지하고 있는 정책은 이제 폐지될 필요가 있다는 여론이 과반수를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의 51%가 동성애자들의 입양을 허용해야 한다고 답했다. 현행 정책을 그대로 유지하자는 응답자는 43%, 모르겠다는 6%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 조사는 지난달 21~27일 사이 선거 등록 유권자 1,43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한계 오차는 ±2.6%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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