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MD 해수욕장 수질 우수

2011-06-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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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지역에 소재한 해수욕장들의 수질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 자원 보호위원회(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 NRDC)의 올 여름 최고 해수욕장 조사에 따르면 메릴랜드의 오션시티와 버지니아 비치 등이‘4성급(4 star)’평가를 받았다.
NRDC는 사상 처음으로 전국 3천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이번 조사를 실시했으며 수질과 오염 통제 능력 등을 기준으로 최고 5성급으로 등급을 분류했다.
워싱턴 일원 거주자들이 많이 찾는 델라웨어 인근의 리호보스 비치와 듀웨이 비치는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별 다섯개를 차지했다.
한편 BP 오일 유출로 아직까지 오염 피해를 보고 있는 걸프 해안 지역의 여러 해수욕장들은 낮은 등급으로 분류됐다. 전국에서 가장 등급이 낮은 해수욕장들은 대부분 중서부의 그레잇 레익스와 로스앤젤래스 지역에 분포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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