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연휴 교통위반 집중 단속
2011-06-30 (목) 12:00:00
메릴랜드 경찰들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대대적인 교통위반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메릴랜드 주립 경찰은 근무 인력 외에 75명의 추가 인원을 동원해 사고 다발 지점에 집중 배치하는 한편 과속과 난폭 운전, 음주 운전 등 교통 위반 사범을 집중 단속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볼티모어 카운티 경찰과 공조해 독립기념일인 4일 유명 관광지인 이너 하버에서 열리는 행사에도 참가, 관광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립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163명의 운전자가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것을 비롯해 1만2,900명 가량의 운전자가 각종 교통 위반으로 티켓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