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나는 가수다’로 화제인 김범수가 자선 음악회에 참여한다.
김범수는 다음 달 10일 오후 5시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릴 ‘제8회 결식 이웃을 위한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음악회’에서 ‘보고싶다’와 ‘하루’ 등 대표곡을 선사한다.
김범수는 29일 "공연을 많이 하는 나는 하루에 한끼만 걸러도 무대 위에서 제대로 된 노래를 할 수 없다"며 "한창 자라나는 성장기의 아이들이 굶는 현실이 안타까워 무대에 서게 됐다"고 말했다.
일광그룹이 후원한 이 행사에는 김범수 외에도 가수 김태우와 아이비, 뮤지컬 배우 김선경, 팝페라 가수 정세훈 등이 참여한다.
이날 모금된 후원금과 수익금은 불우 이웃을 돕는데 전액 사용된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