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 카운티, 자전거 임대 사업 확대
2011-06-29 (수) 12:00:00
버지니아 알링턴 지역의 자전거 임대 사업이 크게 확대된다.
알링턴 카운티는 27일 밤 캐피털 바이크 쉐어(Capital Bikeshare) 임대 지역을 대거 확대하는 안에 대해 공청회를 열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와 관련 바이크 알링턴(Bike Arlington)은 이날 공청회서 임대 장소 예정지를 먼저 제시한 뒤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운티에 따르면 약 30개의 임대 장소가 새로이 설치된다. 캐피털 바이크 쉐어 측은 이들 임대 장소를 내년부터 설치할 방침이다.
바이크 알링턴이 제시한 임대 예정지는 대부분 라슬린-볼스턴 지역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에 임대 장소를 집중 설치하게 된 것은 메트로와 자전거 이용을 연계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받아들여진다.
캐피털 바이크 쉐어는 알링턴 지역에 이미 수십 군데의 임대 장소를 설치해 온 바 있으며 이용자 증가에 따라 이번 확대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캐피털 바이크 쉐어는 현재 가입 회원이 1만3천여 명에 이른다.
<안성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