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CNN ‘토크 아시아’ 출연
2011-06-28 (화) 12:00:00
’피겨 여왕’ 김연아가 29일 오후 6시30분 방송되는 CNN ‘토크 아시아(Talk Asia)’에 출연한다.
28일 CNN에 따르면 김연아는 ‘토크 아시아’의 최근 녹화에서 CNN 한국 특파원 폴라 핸콕스를 만나 훈련 과정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어머니와의 관계, 2018 동계 올림픽 유치 활동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힘쓰고 있는 김연아는 "얼마전 스위스 로잔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했을 때 심장이 튀어나올 것처럼 연기할 때보다 비교도 할 수 없이 긴장했었다"며 "그동안은 나 자신만의 일을 해왔는데 이제는 우리나라의 정말 큰 소원과 같은 그런 짐을 지닌 기분이었다"고 소개했다.
또 다섯 살에 처음으로 아이스링크에 올라선 김연아는 "엄마가 없었더라면 이렇게 되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