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산지 와인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

2011-06-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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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부터 와인이 원산지 제조업자로부터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된다.
올해 봄에 통과된 와인 판매 신규 법에 따르면 와인 제조업체들은 정부의 허가를 받을 경우 제품을 직접 소비자들의 자택으로 배달해 팔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되며 현재 11개의 와인업체가 정부로부터 판매 허가권을 얻었다.
주 정부 당국은 이달 10일부터 와인 직판권 허가 지원서를 접수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메릴랜드 업체 8개, 타주 업체 3개가 지원서를 내 모두 허가를 받아냈다.
한편 메릴랜드에만 약 50개, 전국적으로는 수천 개의 와인 제조업체가 있는 것을 감안할 때 현재까지의 직판권 허가 수만 본다면 이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직판권에 대한 관심이 기대 이하로 나타난 것은 시기상 6월은 상당수의 와인 제조업체들이 포도 재배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어 허가권 신청에 여력이 없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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