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이클 잭슨 2주기 추모 행사 잇따라

2011-06-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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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숨진 지 2년째 되는 25일 서울 곳곳에서 추모 공연과 행사가 열린다.

한국마이클잭슨팬연합은 25일 홍대 인근 공연장 롤링홀에서 ‘마이클 잭슨 2주기 추모 영상회 및 트리뷰트 공연-Thank You! MICHAEL’을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이클 잭슨의 뮤직비디오와 시상식, 공연 현장을 담은 1시간 30분 분량의 영상을 공개한다.


이어 헌정 공연에서는 인디밴드 스트라이커스와 가수 이현욱, 직장인밴드 퍼니프레소가 무대에 올라 잭슨을 기리는 노래와 춤, 연주, 마술쇼 등을 선보인다.

잭슨의 퍼포먼스를 단체로 선보이는 플래시몹(즉석 거리 퍼포먼스)도 시내 곳곳에서 열린다.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모인 팬 80여명은 이날 오후 1시부터 5차례에 걸쳐 홍대앞과 광화문 광장, 인사동 입구 등에서 잭슨을 연상케 하는 복장을 한 채 그의 히트곡을 배경으로 한 플래시몹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newgl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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