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찰, 수상한 밴 운전자 수배

2011-06-19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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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난 16일 애나폴리스 지역 아동들에게 세 차례 접근한 하얀색 밴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 차량 운전자 수배에 나섰다.
이 차량은 이날 애나폴리스의 셔우드 포리스트에서 집 바깥에 뛰놀고 있던 9세 소년에게 접근했었다.
앤 아룬델 경찰에 따르면 정오경 밴에서 한 사람이 밖으로 나와 소년에게 차량에 탑승하라고 말했다. 하지만 소년은 탑승하지 않았고 이 광경은 소년의 할머니에 의해 목격됐다.
비슷한 하얀색 밴은 밀러스빌에 있는 시플레이스 초이스 초등학교에서도 목격됐다.
밴은 12세 소년 옆으로 지나갔으며 차안에서 이상한 움직임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소년에 따르면 운전자는 백인이거나 히스패닉 남성으로 짧거나 보통 길이의 머리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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