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커플에 폭언한 직원 해고돼
2011-06-19 (일) 12:00:00
대형 그로서리 스토어인 세이프웨이의 한 직원이 동성애 커플에게 욕설 등 폭언을 한 혐의로 직장에서 해고됐다.
세이프웨이 사에 따르면 이번에 봉변을 당한 게이 커플은 지난 11일 사우스웨스트 지역의 세이프웨이 매장에 갔다가 캐쉬어를 보던 직원에게 욕설 등 폭언을 들었다. 이 게이 커플은 봉변 직후 항의하기 위해 매장 매니저와의 면담을 요청했으나 자리에 없자 13일 DC 인권국에 불만을 제기했다.
사건 소식을 접한 세이프웨이 측은 직원이 소중한 고객에게 가한 폭언 소식을 듣고는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이 직원을 해고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