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핏 불 개에 물려 주인 사망
2011-06-16 (목) 12:00:00
버지니아의 스폿실베니아 카운티 남성이 집에서 키우던 핏 불(pit bull) 개에 물려 죽는 사고가 발생했다. 카운티 경찰국은 뉴스 보도 자료에서, 집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 38세의 남성을 부검해 본 결과 몸에 개 이빨 자국으로 보이는 흔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남성이 개의 공격에 반항하다 손과 손가락에 상처를 입은 흔적도 보였다고 말했다.
경찰은 남성의 시체는 11일 18세 아들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집 안에는 6살 된 두 마리의 핏 불이 있었으며 이 중 하나는 풀어져 있어 자유롭게 돌아다녔다. 나머지 한 마리는 남성이 숨진 장소와는 떨어진 곳에 줄에 묶여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