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T 활용법 아이디어 콘테스트

2011-06-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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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의 온라인 IT 네트웍인 메리토크(MeriTalk)가 5만 달러의 상금을 내걸고 정부의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메리토크에 따르면 올해 처음 `메리트 어워즈’(Merit Awards)라는 이름으로 실시되는 이 행사는 정부의 서비스 향상을 위한 IT 활용법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 행사로, 최우수 아이디어 제출자에게 5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은 물론 한국 등 다른 나라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며 미국에 거주할 경우 체류 신분의 제한이 없다.
분야는 시민 참여, 국방, 비상대응, 권리 혁신, 근로자 관리 및 동기부여, 지원부서 운영, 성과 달성, 폐기물 등 8개이며 각 부문별 당선자가 선정된다.
심사위원으로는 제리 코널리 연방 하원의원을 비롯해, 탐 데이비스 전 하원의원, 전자정부·IT 관리·예산국 초대 행정관인 마크 포먼, 연방 최고정보운영자인 비벡 쿤드라, 구글의 빈트 세르프, 나사 제트 추진 연구소 IT 최고기술경영자인 톰 소더스트롬, 메리토크의 스티브 오키페 대표 등이다.
아이디어는 우편이나 트위터(@meritalk)로 제출하면 되며 제출 마감은 8월 1일 오후 6시, 당선자 발표는 8월 23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메리토크 홈페이지(www.meritalk.com)를 참조하면 된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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