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의원, 소매치기 붙잡는데 기여

2011-06-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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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시 의원이 소매치기를 붙잡는데 한 몫 거들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7관구 시 의원인 이베티 알렉산더 시 의원은 8일 저녁 자신의 근무지인 윌슨 빌딩을 나서는 순간 달아나는 소매치기범을 쫓아가 붙잡는데 기여했다.
소매치기범은 범행 당시 프리덤 플라자에서 여자 친구를 기다리던 한 남성이 들고 있던 킨들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 과정에서 물건을 빼앗긴 남성이 소리치며 쫓아가기 시작했고 알렉산더 의원이 때마침 이 광경을 보고 가세했으며 한 주민이 소매치기범을 땅에 넘어뜨리자 힘을 합쳐 범인을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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