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英 가수 와인하우스 또 재활원 치료

2011-06-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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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중독에 시달려온 영국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ㆍ27)가 또다시 재활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AP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변인은 이날 "와인하우스가 최근 런던의 프라이어리 재활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외래 환자로 치료받을 계획"이라며 "그는 이번 여름 잇달아 열리는 페스티벌 참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변인은 와인하우스가 왜 지난주 재활원에 입원했는지 설명하지 않았다. 이 재활원은 약물과 알코올 중독은 물론, 정신적인 문제에 대한 치료도 제공하고 있다.


와인하우스는 2007년 발표한 두 번째 앨범 ‘백 투 블랙(Back to Black)’으로 그래미 시상식에서 5개 상을 받았으며,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약물 복용으로 인한 재활원 입소 등 사생활 문제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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