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에 유소년 야구 아카데미 개설
2011-06-01 (수) 12:00:00
프로야구팀 워싱턴 내셔널스와 DC 정부가 유소년 야구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개설하기로 했다.
내셔널스 측 선수들 여러 명과 빈센트 그레이 DC 시장은 31일 워싱턴 DC 사우스이스트 지역 제7지구(Ward 7)에 있는 포트 듀퐁 파크에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위한 구장 건설 기공식을 가졌다.
건설 계획에 따르면 3개의 구장이 세워지며 실내 훈련 시설, 강의실, 지역 사회 주민을 위한 공간 등이 마련된다.
유소년 야구 아카데미는 DC 제7지구와 8지구에 거주하는 8~18세 청소년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2012년 여름부터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DC 정부는 워싱턴 컨벤션과 스포츠 용품점‘스포츠 어쏘리티(Sports Authority)와 공동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1,020만 달러를 제공하기로 했다. 내셔널스와 내셔널스 드림 재단도 350만 달러를 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