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폭풍우로 1명 사망, 수만 명은 암흑상태

2011-05-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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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버지니아 햄턴 로드를 덮친 폭풍우로 정전이 되면서 20여개 학교가 문을 닫고 4만9,000여명에게 전기 공급이 끊겼다.
90마일에 달하는 강풍이 불면서 30세 남자가 사망했으며 버지니아 비치고교에서 야구경기를 보던 5명의 성인은 부상을 당했다.
도미니언 버지니아 파워에 따르면 17만9,000명이 정전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 25일 오후 12시30분 현재 4만9,459명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암흑상태에 있다. 전기는 26일 오후나 돼야 들어 올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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