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센터빌 고교생 2명 음식 던지기 놀이로 물의

2011-05-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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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빌 고교 학생 두 명이 25일 오전 교내식당에서 벌어진 음식 던지기 놀이(Food Fight) 끝에 체포됐다. 훼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대변인 폴 레그니어에 따르면 교직원이 나서 놀이를 중지시키고 학생들에게 청소를 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2명의 학생과 교직원 한명 사이에 언쟁이 벌어졌고 교직원이 누군가가 던진 물체에 맞으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이에 학교에 파견된 경찰은 폭행혐의로 2명의 학생을 체포했다.
최근 버지니아주내 고교에서 음식 던지기 놀이가 집단으로 벌어진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웨스트 스프링필드 고교에서도 지난 12일 12학년들이 음식 던지기 놀이를 했다. 당시 교내식당 건물이 있는 곳에서 누군가가 화재경보기를 작동시켜 학교를 엉망진창의 혼돈상태로 만들기도 했다. 이로인해 당시 경미한 부상자도 일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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