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날 메릿 스칼라십 대학 후원장학생에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한인학생 제임스 리(윈스턴 처칠 고교), 로렌스 왕(볼티모어 폴리텍 인스티튜트) 군이 포함됐다.
리 군은 메릴랜드대(칼리지 파크), 왕 군은 시카고 대학 스칼라십 수상자로 결정됐다. 버지니아는 총 25명 , 메릴랜드는 51명의 학생이 장학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발표된 1차 대학 후원 장학생 2,900명에 이어 오는 7월 11일에는 2차 명단이 발표된다.
이들 장학생들에게는 매년 500-2,000 달러의 장학금이 4년간 제공된다. 올해 장학생 프로그램에는 45개주와 DC 소재 80개 공립대와 120개 사립대 등 총 198개 대학이 참가했다.
기업후원 장학생, 대학후원 장학생, 2,500달러를 지급하는 일반 장학생 등으로 구분되는 스칼라십은 올해 8,300명의 장학생에게 총 3,500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