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재범 CNN GO 인터뷰..미국 진출 계획

2011-05-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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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범(24)이 미국 CNN이 만든 아시아 문화 정보사이트 ‘CNN GO’와의 인터뷰에서 "열심히 음악 공부하며 미국 진출을 계획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23일 CNN GO 홈페이지(www.cnngo.colife)에 공개된 ‘박재범, 시련 2년 후 성공하다’란 제목의 기사에서 그간의 음악적 성과와 인기 비결을 공개하며 이같이 전했다.

박재범은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 "미국 진출을 계획해 볼 예정"이라며 "다양한 프로듀서들을 만나며 마음이 맞는 사람을 찾고 있는 중이다. 어셔, 트레이 송즈, 릴 웨인, 제이 지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건 나와 일하고 싶은 분이면 누구나 환영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자신의 매력으로는 "미리 연습한 대답을 쏟아내는 대부분의 아이돌과 달리 내 생각을 전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CNN GO는 최근 박재범의 미니음반 ‘테이크 어 디퍼 룩(Take A Deeper Look)’이 한국은 물론 해외 7개국의 아이튠즈 차트를 휩쓸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재범은 최근 KBS 2TV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어밴던드(Abandoned)’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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