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츠빌 운전자 쓰러지는 나무에 봉변
2011-05-20 (금) 12:00:00
벨츠빌의 한 운전자가 쓰러지는 나무에 봉변을 당해, 크게 다쳤다.
19일 오전 9시가 막 지나서 한 운전자가 벨츠빌의 셀만 로드 4200지점을 지나고 있을 때 폭우로 지반이 약해진 나무가 뿌리 채 뽑혀 운전자를 덮쳤다.
나무는 차 앞쪽 운전석을 강타해 운전자가 움직일 수 없을 정도가 됐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소방차가 사고현장에 급파됐으며 운전자를 차에서 빼내기 위해 모든 수단이 동원됐다.
공공사업 교통부서의 직원들은 차량에서 나무를 분리하기 위해 나무를 잘랐냈다. 주위에 쓰러지려는 나무도 함께 제거됐다.
소방국은 최근의 비가 지반을 약하게 해 큰 나무가 쓰러지도록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운전자는 40대로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