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C&O 운하, 홍수로 폐쇄

2011-05-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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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일원에 최근 내린 폭우로 메릴랜드 소재 체사피크&오하이오(C&O) 운하 국립 유적지 공원이 폐쇄됐다.
공원당국에 따르면 공원의 빌리 고트 트레일과 옴스테드 아일랜드 브릿지는 물론 스프링 갭과 퍼 퍼(Paw Paw) 캠프그라운드 등에 대한 출입이 금지됐다.
공원국 관계자는 수위가 높아지면서 화이츠 페리, 에드워즈 페리 및 하퍼스 페리 인근의 운하 뱃길이 막혔다며 이밖에 공원내 도로도 폐쇄되어 캠프장 인근은 물론 보트장 이용도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공원국은 높은 수위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이용객들은 강 주변에서 멀리 떨어진 안전한 곳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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