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전쟁때 절단된 장군의 다리 전시
2011-05-17 (화) 12:00:00
남북 전쟁 당시 부상을 입어 절단된 북군 소속 대니얼 시클스 장군의 다리가 프레데릭 소재 포트 디트릭내 육군 의료 연구소에 17일부터 전시된다.
국립 보건 및 의료 박물관에 따르면 장군의 다리 전시는 박물관이 워싱턴에서 메릴랜드 실버 스프링으로 옮김에 따라 일시적으로 전시되는 것으로, 시클스 장군은 1863년 게티스버그 전투 때 다리를 잃었다.
시클스 장군은 남북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는 뉴욕 출신의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으로 재선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