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통 채권 6억 달러 판매

2011-05-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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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가 교통 재원 마련을 위해 지금까지 약 6억 달러의 채권을 판매했다.
버지니아는 채권 발행으로 거둬들인 세수를 도로와 철도 프로젝트 9백여 개에 투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덜레스 공항까지의 메트로 전철 확장공사, 게인스빌과 헤이마켓까지의 I-66번 고속도로 확장, 스팟실베니아 카운티에 신규 고속철도 건설 등도 이들 채권 발행을 통한 수입으로 지원된다.
버지니아는 앞으로도 두 차례에 걸쳐 채권을 더 발행할 계획이다. 이번 채권 발행은 올해 초에 승인된 밥 맥도넬 주지사의 교통 재원 마련 6개년 계획 중 첫 단계 시도다.
채권 발행으로 필요한 재원이 마련되자 맥도넬 주지사는 향후 3년 동안 상당수의 교통 건설 프로젝트가 시행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무적인 분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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