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아이크림 런칭 두달만에
7천세트 판매… 샤핑몰 인기상품

‘샘플도 품절!’

라라베시의 퍼플 아이크림이 샘플마저 품절돼 화제다.

퍼플 아이크림은 40ml의 대용량에 한 개를 사면 한 개를 더 주는 출시 이벤트를 펼친 적이 있다. 인기상품으로 선정됐고, 런칭 두 달 만에 7,000세트가 팔려나갔다.

퍼플 아이크림은 제주한란 추출물이 눈가를 촉촉하게 채워주는 제품이다. 제품을 바르면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2중 기능성 인증을 받아 눈가의 다크서클과 주름을 개선해 준다.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사용하면 눈가 잔주름을 예방해 준다.

퍼플 아이크림은 공식 샤핑몰(www.lalavesi.com) 등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