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개회의석상에 기도 도입 추진

2011-05-13 (금) 12:00:00
크게 작게
메릴랜드의 프레드릭 카운티가 시민들이 참석하는 공개회의에서 기도를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카운티 정부의 법률 담당 고위 관계자가 이 같은 안을 카운티 의회에 제안했다. 뿐만 아니라 공화당의 블레인 영 카운티 의회 의장도 지난 3월 의회에 공개회의 시 기도를 하는 안을 고려해 보자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프레드릭 카운티는 앞서 버지니아의 체스터필드 카운티가 공개회의를 기도로 시작하는 안을 도입하자 이를 모델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프레드릭 카운티는 입법 관련 기관에서 기도를 하는 것은 무종파적이고 자발적으로 이뤄질 경우 연방 헌법이 허용한다는 내용을 담은 정책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