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 자택 장기요양 치료비 높다

2011-05-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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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에서 이뤄지는 장기 요양 치료비 증가율이 버지니아의 경우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겐워스 재무 조사에 따르면 자택 요양 치료의 시간당 의료비가 18.50달러로 지난 6년 동안 매년 2.5% 증가율을 기록해 왔다.
전국적으로는 자택 요양 치료비가 시간당 19달러로 조사됐다. 하지만 같은 기간 동안의 치료비 상승률은 전국이 1.4%로 버지니아보다 크게 낮았다.
요양소(nursing home)는 아니지만 필요할 경우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는 주거 시설(assisted living facility)의 연 운영비에서도 버지니아는 4만4,460달러로 지난 6년 동안 4.5%가 증가했다. 이들 주거 시설의 전국 평균 운영비는 3만9,135달러이며 같은 기간 동안 6% 증가를 보였다.
버지니아를 비롯해 전국의 사설 요양소의 방당 운영비는 이 기간 동안 4%가 증가했으며 7만7천여 달러로 집계됐다.
겐워스의 이번 치료비 조사는 전국의 장기 요양 시설 1만5,500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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