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화탄소 중독으로 11명 병원행
2011-05-03 (화) 12:00:00
로럴 지역내 한 모텔에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발생해 투숙객 11명이 병원으로 실려가는 한편 모든 투숙객들이 한때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하워드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지난달 30일 저녁 2번가에 위치한 모텔인‘Sleep Inn’에서 일산화탄소가 누출되면서 발생했으며, 두통과 구토를 호소한 5명의 아동을 비롯해 총 11명이 인근 병원으로 실려갔으나 다행히 큰 부상자는 없었다.
카운티 당국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일산화탄소 누출은 수영장 히터가 고장나면서 발생했다며 빌딩 환기를 마친 후 투숙객들은 숙소로 되돌아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