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8명 식중독은 상한 소시지 때문

2011-04-3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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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프레더릭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규모 식중독 사건은 상한 소시지가 들어간 팬 케익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프레더릭 카운티 보건국이 지난 달 서몬트(Thurmont) 소재 한 교회에서 아침 식사로 제공된 팬 케익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이 대거 발견됐다고 28일 밝혔다.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이 팬 케익에서는 맛이 변한 소시지가 발견됐으며 이 때문에 팬 케익을 먹은 18명의 4-H 회원들이 식중독에 걸렸다.
감염자 중 9명은 대변 검사를 통해 식중독이 확인됐고, 나머지 9명은 설사와 위 경련, 고열 등의 증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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