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제조업체 2억 달러 배상 평결
2011-04-29 (금) 12:00:00
보톡스 제조업체인 앨러갠(Allegan)가 28일 리치몬드에서 열린 재판에서 배심원단에 의해 2억달러 이상을 배상하라는 평결을 받았다.
배심원단은 프레더릭스버그 소재 67세 난 한 남성이 이 업체의 보톡스를 사용하다가 뇌 손상을 입어 장애인이 됐다며 청구한 소송을 2주간에 걸쳐 심의하고 손해배상 1,200만 달러와 징벌적 벌금 2억 달러 등 2억1,200만 달러의 벌금형을 평결했다.
업체 측은 배심원단의 이같은이 같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며 항소할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