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일주 크루즈와 골프

2011-04-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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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후원 엘리트골프사 9월3일 출발

크루즈 여행 전문업체 엘리트 골프 앤 크루즈(대표 빌리 장)가 초대형 호화 크루즈를 타고 다니며 하와이의 숨겨진 비경들을 마음껏 즐기고, 하와이 최고의 골프장에서 라운딩도 할 수 있는 신상품 ‘하와이 일주 크루즈와 골프’를 마련했습니다.

한국일보 단독 후원으로 9월3일 출발하는 이 여행상품은 세계적인 크루즈 라인 NCL사의 9만톤급 대형 크루즈를 타고 오하우를 시작으로 마우이, 빅아일랜드, 카와이 등 4개의 하와이 섬을 7박8일간 여행하며 자연의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하와이의 진면목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여행상품은 골프를 즐기는 한인들을 위해 각 섬의 유명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할 수 있는 옵션 일정도 마련, 더욱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습니다.

출발부터 마치는 순간까지 최상의 서비스와 함께 알찬 내용으로 진행되는 이번 여행에 한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정: 9월3~10일

▲요금: 일인 기준 오션뷰 2,000달러, 발코니 2,200달러(LA 왕복 항공권, 크루즈 비용, 세금, 교통편 포함)

▲신청마감: 6월20일

▲예약 및 문의: (213)386-1818

※골프 라운딩 및 기항지에서의 관광은 옵션. 봉사료 불포함.
※마지막 날 LA행 항공편은 편의에 따라 시간조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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