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한인회(회장 최광희)가 주최한 기금마련골프대회에서 서정남씨가 72타로 우승했다.
24일 오후 뉴마켓 소재 웨스트 윈즈 골프 코스에서 열린 이 대회는 챔피언조, 일반조, 60세 이상 시니어조 및 여성조로 나눠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대회에서 일반조는 변태선, 여성조는 주수자, 시니어조는 유덕희씨가 각각 1등을 차지했다. 또 차경수 하워드카운티노인회 이사장이 86세의 최고령으로 참가, 연장자상을 수상했다.
최광희 회장은 대회 후 시상식에서 “궂은 날씨 예보와 부활절에도 불구 많은 분의 참여로 무사히 대회를 마친데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윤부섭 대회장은 “불가피하게 부활절에 대회를 개최하게 됐지만 동포들의 참여로 잘 진행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입상자이다.
▲챔피언조:1등 서정남, 2등 박성언, 3등 김병대 ▲일반조:1등 변태선, 2등 김효만, 3등 서석구 ▲여성조: 1등 주수자, 2등 황윤이, 3등 윤명자 ▲시니어조:1등 유덕희, 2등 최병권, 3등 정병만 ▲근접상:3번홀(LCD TV) 김양환, 2등 정병욱, 12번홀(50:50) 유지형, 2등 김일경 ▲장타상:강신택 ▲의상상:김현주(남), 써니 윤(여)
<박기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