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일부 이전을 막아라’
2011-04-23 (토) 12:00:00
훼어팩스 카운티가 펜타곤 일부 부서의 알렉산드리아 마크 센터(Mark Center)로의 이전을 막기 위해 법정 소송을 고려하고 있다.
카운티 고위 정치인들에 따르면 수퍼바이저회가 소송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퍼바이저회는 6천여 명 이상의 펜타곤 직원이 알렉산드리아에 소재한 마크 센터로 이전해 갈 경우 지역 교통 체증이 심각해질 수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수퍼바이저회의 쉐론 블로바 의장은 21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19일 열린 비공개 회의에서 펜타곤 이전을 막기 위한 법적 방안을 저울질 했다고 밝혔다.
수퍼바이저회의 이 같은 움직임은 20일 펜타곤 측이 직원 이전 문제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한 돼 따른 반응인 것으로 해석된다. 펜타곤은 보고서에서 메트로 이용이 가능한 지역인 크리스털 시티에서 그렇지 않은 마크 센터로 대규모 직원을 옮기려는 육군의 결정은 그 부정적 측면이 저평가됐다고 밝혔다.
마크 센터로의 이전은 펜타곤이 올해 수만 명의 직원을 포트 벨보어로 옮겨가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