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 텍 등록금 9.6% 인상

2011-04-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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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텍이 올 가을 거주자 학부생 등록금을 9.6% 인상하기로 했다.
대학 이사회가 21일 발표한 2011~12학년도 인상안에 따르면 올 가을학기 등록금과 수수료가 거주자 학부생은 920달러가 늘어난 1만509달러로 오른다.
반면 비거주 학부생 등록금은 5.4%가 인상된 2만4,480달러로 결정됐다. 기숙사와 식대는 9%가 인상돼 6,290달러에서 6,856달러로 늘어난다.
대학원생의 경우 올 가을 거주자 등록금은 1만1,705달러로 6.5%가 인상됐다. 비거주자 대학원생 등록금은 2만1,723달러로 6.6%가 오르게 된다.
찰스 스테거 대학 총장은 주 정부의 고등교육 지원금 규모가 등록생 증가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어 등록금을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대학 측은 가정 경제 형편에 따른 학자금 지원 규모를 130만 달러에서 1,310만 달러로 10배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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